휴대전화사업자인 일본이동통신(IDO)은 무게 69g의 세계 최경량 디지털 휴대전화기를 다음 달 중순 판매개시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최근 전했다.
지금까지 휴대전화기 경량화는 NTT이동통신망(NTT도코모)이 주도해 왔는데 이번 IDO의 신제품 투입으로 NTT도코모와 신규 휴대전화사업자간 경쟁이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IDO가 투입하는 새 휴대전화기 「디지털미니모526G」는 교세라와 공동개발한 것으로 현재 최경량 휴대전화기인 NTT도코모의 「디지털무버P206하이퍼」보다 10g 가볍다.
IDO측은 『절전형 부품류의 개발로 전지의 소형화에 성공해 초경량화를 실현했다』고 밝혔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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