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모터 전문업체인 모아텍(대표 임종관)은 최근 노트북 컴퓨터 FDD용 스테핑모터를 개발, 올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모아텍이 2년간의 개발기간과 2억원의 개발비를 투자해 만든 이 제품은 10파이 크기의 소형 정밀모터로 다음달 1천개의 시제품 생산을 거쳐 올하반기중 월 5만개씩 양산돼 삼성전자에 공급될 예정이다.
최근 인천 남동공단의 본사 공장에 월간 10만개의 노트북 컴퓨터 FDD용 스테핑모터를 생산할 수 있는 라인을 설치한 모아텍은 앞으로 노트북 컴퓨터의 FDD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시장 수요에 맞춰 스테핑모터의 생산량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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