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한국기술교육대 조현찬 교수, 성균관대 전병우 교수 등 국내 교수진과 공동으로 「서킷 마스터 Ⅰ」, 「COMS」 등 개인학습용 기술교육 CD롬 타이틀 2종을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서킷 마스터 Ⅰ」은 가상 실험실에서 배운 회로도를 작성하고 구성한 회로를 가상적으로 측정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회로설계에 필요한 기초기술 내용을 담고 있으며 「COMS」는 VOD, 디지털방송, 이동통신, 영상전화 등 주변에서 자주 사용되는 멀티미디어 환경을 다뤄 멀티미디어 서비스가 일반인에게 전달되기까지의 과정과 관련기술에 대해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2종의 타이틀은 또한 나래이션과 애니메이션 등의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과 사전, 심화학습, 단계별 퀴즈 등을 담고 있어 초보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오는 24일부터 한국종합전시장에서 개최되는 「SEK 98」에 2종의 타이틀을 선보이고 다음달부터 본격 판매에 나설 방침이며 인터넷을 통한 원격교육과 접목시켜 상호 보완적이고 체계적인 기술교육용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김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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