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라(바이올린),마이라(첼로),루시아(피아노)등 안씨 성을 가진 한국인 자매들의 메이저 레이블 데뷔음반. 지난 87년 타임지에 「아시아의 신동들」이란 제명의 기사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안 트리오는 한국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성장했다. 줄리아드 재학시절부터 각자의 분야에서 활동하다가 지난 94년 팀을 이뤘다.
이번 음반은 안 트리오의 음악활동 10년을 결산하는 의미를 가졌으며,실내악 분야에서 한국인 연주자들이 메이저 음반사를 통해 앨범을 내기는 정 트리오 이후 두 번째다. 드보르작의 피아노 3중주 작품 90 「둠키」,쇼스타코비치의 피아노 3중주 작품 67,수크의 엘레지 작품 23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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