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멀티미디어사업본부는 기술력향상 및 공통애로기술의 해결을 위해 기술분야별 대부(God father)제도를 도입,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대부제도란 여러 제품군에서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기술분야를 선정해 각 분야에서 전문지식과 경륜을 갖춘 엔지니어를 대부로 지정, 대부들이 각 사업부별로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는 방안을 제시토록 하기 위한 것이다.
현재 대부로는 메카트로닉스분야에 이윤식위원(VCR사업부), 광드라이브분야에 박경수위원(광스토리지사업부), ASIC & DSP분야에 노세용수석(멀티미디어연구소) 등 3명이 선정됐다.
LG전자 멀티미디어사업본부는 대부제도를 R&D분야의 핵심두뇌로서 활용한다는 계획 아래 앞으로 지정분야를 확대할 계획이다.
<양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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