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블로직디바이스(PLD) 공급업체인 자일링스는 7.5㎱의 빠른 데이터 전송 속도와 1백44개의 매크로셀(Macrocell)을 지닌 「XC95114」 제품을 이달부터 본격 국내에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품은 자일링스가 지난해 출시한 「XC9500」 시리즈의 최신 모델로 첨단 제조 공정의 도입을 통해 칩 사이즈를 50% 이상 줄였으며 기능 블록간 배선 능력(Routability) 향상과 매크로셀의 최적 배치로 핀 고정(Pin-Locking) 능력을 최대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이 제품은 회로 보드 위에 실장된 상태에서 곧바로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ISP(In-System Programming)기능이 지원되고 자일링스가 공급하는 각종 얼라이언스 프로그램을 이용해 설계할 수 있다.
<주상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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