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통해 국내의 여러 사이버 쇼핑몰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한국형 전자상거래 실험사업이 22일 오후 데이콤 본사에서 시연회를 갖고 시범서비스에 들어간다.
정보통신부가 지원하고 (사)커머스넷코리아와 한국전산원이 주관해 추진해온 한국형 전자상거래 실험사업의 시범서비스 이용자는 인터넷 상점에서 원하는 상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본인이 소유한 신용카드를 인증서비스를 통해 인증받은 후 지불서비스를 통해 안전하게 카드로 상품대금을 결제할 수 있다.
커머스넷코리아는 12월말까지 계속되는 시범서비스 기간중 공개모집을 통해 참여기관 및 이용자를 선정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용자들의 반응과 의견을 반영해 내년 1월께 상용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시범서비스에 참여하려면 이달말 이전에 www.shopfinder.net에 접속, 신청하면되고 선정된 이용자는 전자우편으로 전자지갑 및 사용설명서를 받아볼 수 있다.
시범서비스될 전자상거래 실험사업을 통해 연결이 가능한 쇼핑몰은 롯데백화점, 데이콤 인터파크, 강원도청(특산물코너), 종로서적과 커머스넷코리아가 자체 구축한 숍월드, 니즈(NIZ)숍 등이다.
<김경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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