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활성화와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공동상표인 데이타임(Daytime)을 개발한 부천지역 8개 중소 조명, 전기, 전자업체들이 최근 사무실을 열고 본격적인 공동상표사업에 착수했다.
이 업체들은 이와함께 참여업체인 서일전기의 성백룡 사장을 대표로 주식회사 데이타임이라는 이름으로 법인을 설립했으며 최근 부천시 유럽시장 개척단의 일원으로 네덜란드, 벨기에, 스페인을 순회하면서 수출상담을 벌였다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7월에는 일본시장 개척을 위해 가와사키市에서 열리는 부품전시회에 참가해 상표를 알리는 한편 수출상담을 벌일 예정이며 인터넷을 통해 상품을 소개하고 주문을 받기 위해 홈페이지를 마련하는 한편 무역협회가 발행하는 해외판 기업소개 잡지에도 광고를 실어 상표알리기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권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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