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I&C(대표 권재석)는 시스템통합(SI)사업에 나서기로 하고 최근 시스템관리시스템(SMS) 전문업체인 펜타시스템테크놀로지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계기로 펜다는 자신들이 보유하고 있는 티볼리, 퍼포먼스웍스 등의 SMS와 관계형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RDBMS) 아다바스, 개발도구 내추럴, 전산망 자동 위험분석 도구 E-RAT, IC카드를 이용한 통합보안 솔루션 ISSAC 등을 신세계I&C에 제공하고 신세계I&C는 여기에 네트워크 기술과 유통 노하우 등을 결합해 소비자가 원하는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제휴는 펜타시스템테크놀로지의 시스템관리(SM)분야 뿐 아니라 펜타컴퓨터, 펜타소프트, 펜타시큐리티 등 관계사가 보유하고 있는 각종 솔루션과 요소기술에 대한 포괄적인 제휴여서 시너지효과가 클 것으로 두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신세계I&C의 경영을 총괄하고 있는 권재석 상무는 『지난해 소프트웨어 유통사업에 본격 진출한 신세계I&C가 금번 제휴를 통해 SI사업에 보다 적극 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됐다』며 『연간 최소 50억원 이상의 매출확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정훈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
2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
3
PC, 메모리 대란 한숨 돌렸다…내년 'AI B2B' 승부수
-
4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5
故 이건희 6주기…삼성, 추모 음악회로 문화예술 유산 기린다
-
6
코스피, 3%대 급락 5500선 마감
-
7
삼성 파운드리, DUV 쓰는 8나노 공정 '8LPU' 2세대 내놓는다
-
8
삼성전기, 3605억원 규모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장기 공급계약
-
9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
10
KB국민은행, SK하이닉스·무보와 2500억원 규모 반도체 협력사 금융지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