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I&C(대표 권재석)는 시스템통합(SI)사업에 나서기로 하고 최근 시스템관리시스템(SMS) 전문업체인 펜타시스템테크놀로지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계기로 펜다는 자신들이 보유하고 있는 티볼리, 퍼포먼스웍스 등의 SMS와 관계형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RDBMS) 아다바스, 개발도구 내추럴, 전산망 자동 위험분석 도구 E-RAT, IC카드를 이용한 통합보안 솔루션 ISSAC 등을 신세계I&C에 제공하고 신세계I&C는 여기에 네트워크 기술과 유통 노하우 등을 결합해 소비자가 원하는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제휴는 펜타시스템테크놀로지의 시스템관리(SM)분야 뿐 아니라 펜타컴퓨터, 펜타소프트, 펜타시큐리티 등 관계사가 보유하고 있는 각종 솔루션과 요소기술에 대한 포괄적인 제휴여서 시너지효과가 클 것으로 두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신세계I&C의 경영을 총괄하고 있는 권재석 상무는 『지난해 소프트웨어 유통사업에 본격 진출한 신세계I&C가 금번 제휴를 통해 SI사업에 보다 적극 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됐다』며 『연간 최소 50억원 이상의 매출확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정훈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환급 행사에 휴대폰 개통 30% 증가...반도체 낙수효과 휴대폰 시장으로
-
2
삼성 휴머노이드 로봇, 쿠팡 물류센터서 일한다
-
3
“반도체 슈퍼사이클, 이제 막 시작” “59만전자·400만닉스 간다”
-
4
4500명 달린 '키보토스 런'... 블루 아카이브, 게임 넘어 기부·건강 잇는 선한 영향력
-
5
현대차그룹, 美 시장 점유율 12% 육박…하이브리드로 톱3 넘본다
-
6
라인업 이어 브랜드도 바꾼다…LG전자, 로봇청소기 '홈봇'으로 재출격
-
7
이재용 “韓-伊, 첨단 산업 협력 확대 가능”…李대통령, 즉석 간담회도
-
8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호남으로”…정부 주도 회의 개최
-
9
삼성D, 차세대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RGB 올레도스' 투자 추진
-
10
李대통령, 선행매매 기자들에 “주가조작 패가망신…저질렀으면 자수하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