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공사(사장 윤일봉)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박삼규)은 18일 중소기업진흥공단 대회의실에서 「영상산업 공동진흥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하고 영상산업진흥 업무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한 상호 업무협조 영상산업 관련 중소기업의 창업 및 운영지원 사업 추진 영상산업 진흥에 필요한 기술개발 및 기반시설 조성사업 지원 창작 영상소프트웨어의 제작, 배급 및 해외진출사업 지원등 각종 신규사업을 공동으로 펼쳐 나가기로 합의했다.
양측은 또 영상산업 육성을 위한 가시적 사업의 하나로 공동추진하고 있는 벤처 영상빌딩을 강남구 논현동 현대 인테렉스 빌딩으로 정하고 7월중 개소식을 갖기로 했다.
중진공이 협동화 자금 1백억원을 투자해 마련하는 벤처영상 빌딩에는 영화, 애니메이션, 게임등 영상분야 전문업체들이 입주하게 되며 입주업체들은 임대보증금 없이 저렴한 비용으로 사무실을 사용할 수 있고 벤처사업자로 지정돼 소득세 감면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한편 영화진흥공사는 연건평 4천평의 벤처 영상빌딩에는 신씨네, 미라신코리아, 강제규필름, 기획시대등 영화사 20개,유니동화, 샘애니메이션, 새한동화등 12개 애니메이션 업체,트윔, 막고야, 미리내등 게임제작사 21개 등 총 53개업체가 입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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