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가 현재까지 개발된 적색 레이저다이오드(LD) 중에서 최고온인 85도에서도 연속동작할 수 있는 DVD용 적색 LD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번에 개발한 적색 LD를 내년 초 생산예정인 4배속 및 6배속 DVD롬 픽업에 적용함으로써 오는 99년부터 연간 5백만달러의 수입대체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적색 LD는 광디스크에 수록된 신호를 읽어들이는 광픽업부의 핵심부품으로 현재 세계적으로 70도에서 연속동작이 가능한 수준의 적색 LD가 상용화돼 있으며 지난 4월 일본 NEC사가 80도에서 연속동작하는 LD를 개발, 자동차용 DVD롬 및 DVD플레이어에 채택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원철린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환급 행사에 휴대폰 개통 30% 증가...반도체 낙수효과 휴대폰 시장으로
-
2
삼성 휴머노이드 로봇, 쿠팡 물류센터서 일한다
-
3
“반도체 슈퍼사이클, 이제 막 시작” “59만전자·400만닉스 간다”
-
4
4500명 달린 '키보토스 런'... 블루 아카이브, 게임 넘어 기부·건강 잇는 선한 영향력
-
5
현대차그룹, 美 시장 점유율 12% 육박…하이브리드로 톱3 넘본다
-
6
라인업 이어 브랜드도 바꾼다…LG전자, 로봇청소기 '홈봇'으로 재출격
-
7
이재용 “韓-伊, 첨단 산업 협력 확대 가능”…李대통령, 즉석 간담회도
-
8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호남으로”…정부 주도 회의 개최
-
9
삼성D, 차세대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RGB 올레도스' 투자 추진
-
10
李대통령, 선행매매 기자들에 “주가조작 패가망신…저질렀으면 자수하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