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FM라디오방송인 원음방송에 송출장비를 제외한 오디오믹스, 오디오파일, 공조실 등 33억원 규모의 방송장비를 턴키방식으로 수주, 최근 설치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원음방송은 이달 말부터 시험방송을 거쳐 오는 8월 말께 정식으로 개국할 예정이다.
원음방송은 원불교재단이 설립한 FM 종교방송으로 전북 익산지역을 중심으로 출력 3㎾, 청취주파수 97.9MHz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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