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가 예술의전당이 추진중인 자체 입장권 예, 발매관리용 전산망 구축 및 관련업무 대행업자 선정을 당분간 보류해줄 것을 요구, 이 사업의 향배가 주목된다.
문화부는 최근 『전당의 사업이 전국단위의 입장권 통합전산망 사업과 배치될 우려가 있으므로 전면 보류 또는 시연평가일을 조정 연기해줄 것』을 전당측에 요구했다. 이에 대해 전당측은 일단 『이번 사업을 예정대로 추진하되 입장권 예, 발매 응용소프트웨어,운영시스템 등에대한 시연평가 시기는 조정할 수 있다』는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
전당 기획실의 박성택 부장은 『당초 문화부가 마련할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가입, 이용함으로써 전당의 매표 전산화를 도모할 예정이었으나 관련사업이 계속 지연됨에 따라 자체적으로 대행업자 선정사업을 추진할 수 밖에 없었다』고 설명하는 한편 『이번에 전당이 자체적인 매표 대행업자를 지정하되,향후 정부가 결정할 통합전산망 사업방향 및 관리업체에 맞춰 지정 운영업체를 바꿀 의사가 있다』고 말했다.
<이은용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환급 행사에 휴대폰 개통 30% 증가...반도체 낙수효과 휴대폰 시장으로
-
2
삼성 휴머노이드 로봇, 쿠팡 물류센터서 일한다
-
3
“반도체 슈퍼사이클, 이제 막 시작” “59만전자·400만닉스 간다”
-
4
4500명 달린 '키보토스 런'... 블루 아카이브, 게임 넘어 기부·건강 잇는 선한 영향력
-
5
현대차그룹, 美 시장 점유율 12% 육박…하이브리드로 톱3 넘본다
-
6
라인업 이어 브랜드도 바꾼다…LG전자, 로봇청소기 '홈봇'으로 재출격
-
7
이재용 “韓-伊, 첨단 산업 협력 확대 가능”…李대통령, 즉석 간담회도
-
8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호남으로”…정부 주도 회의 개최
-
9
삼성D, 차세대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RGB 올레도스' 투자 추진
-
10
李대통령, 선행매매 기자들에 “주가조작 패가망신…저질렀으면 자수하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