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화학(대표 이복균)이 기존 무전해 니켈도금 공법보다 도금 균일도를 높일 수 있는 무전해 주석도금액(모델명 JES230)을 개발, 본격 공급에 나섰다.
인천화학은 2년간의 연구끝에 첨단 도금기법으로 부상하고 있는 무전해 주석도금 공법에 사용할 수 있는 도금액을 국산화, 최근 본격 공급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인천화학이 국산화한 무전해 주석도금액은 PCB회로 및 단자 위에 박막형태로 입혀 회로의 산화를 방지하고 전기전도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사용되는 도금공정용 촉매제로 기존 니켈 도금액보다 도금의 정밀도를 향상시킬 수 있어 외국 PCB업체들이 주로 사용하고 있는 화학약품이다.
인천화학은 이번에 개발한 무전해 주석도금액을 국내 주요 PCB업체를 대상으로 본격 공급한다는 계획아래 도금 장비업체와의 협의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희영기자>
많이 본 뉴스
-
1
고양시, 북한산부터 한강까지…고양누리길 14개 코스 115㎞ 운영
-
2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3
현대모비스, SiC 전력반도체 내재화 속도...독자 특허 확보하고 양산 조직 꾸려
-
4
GM 몸값 맞먹는 139조 잉여현금…삼성전자 '빅딜' 없으면 추가 청구서 받는다
-
5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6
IP카메라·공유기 잇단 보안 구멍…끝나지 않는 IoT 해킹 위협
-
7
'1050마력·제로백 2.5초' 페라리, 첫 순수 전기차 '루체' 韓 최초 공개
-
8
“소금만 줄이면 되는 게 아니다”…의사들이 경고한 콩팥 망치는 밥상 습관
-
9
삼성전자, 'EHS 히트펌프 보일러' 다음달 국내 생산 시작
-
10
한미약품, 제넨텍에 비만신약 3.5조원 기술수출…역대 최대급 '빅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