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화학(대표 이복균)이 기존 무전해 니켈도금 공법보다 도금 균일도를 높일 수 있는 무전해 주석도금액(모델명 JES230)을 개발, 본격 공급에 나섰다.
인천화학은 2년간의 연구끝에 첨단 도금기법으로 부상하고 있는 무전해 주석도금 공법에 사용할 수 있는 도금액을 국산화, 최근 본격 공급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인천화학이 국산화한 무전해 주석도금액은 PCB회로 및 단자 위에 박막형태로 입혀 회로의 산화를 방지하고 전기전도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사용되는 도금공정용 촉매제로 기존 니켈 도금액보다 도금의 정밀도를 향상시킬 수 있어 외국 PCB업체들이 주로 사용하고 있는 화학약품이다.
인천화학은 이번에 개발한 무전해 주석도금액을 국내 주요 PCB업체를 대상으로 본격 공급한다는 계획아래 도금 장비업체와의 협의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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