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세계 반도체 설비투자액이 작년 대비 20∼22% 감소할 것으로 미국 투자 은행인 모건 스탠리가 최근 전망했다고 「세미컨덕터 비지니스 뉴스」가 보도했다.
이같은 전망은 이 회사가 당초 예상한 12∼14%보다 훨씬 감소폭이 큰 것으로 반도체 수주액의 감소와 공급 과잉을 반영한 결과라고 모건 스탠리측은 밝혔다.
이 회사는 또 현재로선 설비투자 감소를 반전시킬 만한 특별한 요인이 없다며 내년까지 이같은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올해 반도체 장비산업 출하액도 당초 예상치인 5∼10%를 훨씬 넘어서 20%까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오세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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