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김영환)는 최근 카오디오부문의 내수부진을 수출로 극복하기 위해 이 분야의 수출품목 다각화 및 신규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차량용 AV시스템의 경우 이미 대만에 수출돼 판매되고 있으며 일본 업체와도 수출상담이 진행되는 등 유망 수출 품목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게 현대전자측의 설명이다.
현대전자는 수출확대를 위해 해외 자동차 현지 생산공장과 딜러들을 상대로 해외 마케팅을 강화하는 한편 남미, 중동등 신규시장 개척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현대전자는 이를 통해 올해 카오디오 수출부문에서만 지난해보다 배이상 늘어난 1억달러 상당의 실적을 거둘 계획이다.
<김종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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