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컴팩 컴퓨터와 BMC 소프트웨어가 윈도NT환경에서 운용체계(OS)와 플랫폼 관리기능의 향상을 위해 기술제휴하는 한편 세계적인 판매망 구축과 마케팅,교육등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인포월드」가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라 컴팩은 올 연말까지 자사 「프로라이언트」나 「프로시그니아」 윈도NT 서버에 내장되는 서버 클라이언트 모니터링기능의 「인사이트 매니저」와 BMC의 NT용 애플리케이션 관리 소프트웨어인 「패트롤」을 합쳐 통합 관리 솔루션을 제공할 방침이다.
양사는 컴팩의 인사이트 매니저와 BMC의 「패트롤 놀리지(Knowledge) 모듈」의 통합으로 애플리케이션,OS,데이터베이스와 하드웨어 시스템의 모니터링 및 관리가 한층 쉬워질 것으로 내다봤다.
컴팩과 BMC의 관리 소프트웨어는 자동 시스템관리와 가용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웹기반 엔터프라이즈 관리(WBEM)」규격을 지원하고 있는데 이는 엔터프라이즈 관리의 복잡성과 비용을 줄일 수있는 제품개발을 위해 제안된 표준규격으로 두 업체를 비롯,시스코 시스템스,인텔,마이크로소프트(MS)등도 참여하고 있다.
양사는 BMC의 휴스턴 본부에 설립된 BMC/컴팩 관리기술 연구소를 통해 보다 간편하고 향상된 기능의 애플리케이션 관리 솔루션 개발에 주력할 방침이라며 이 솔루션은 바안이나 SAP,IIS 등 다양한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을 모두 지원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현지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삼전닉스? 삼멘·하멘 아시나요?”…NYT도 집중조명, 韓 반도체 열풍이 궁금했다
-
2
“주말에 종전” 말하더니…트럼프, 하루만에 “이란, 정신차려라” 경고
-
3
월드컵 경기장서 韓 유튜버에 '눈찢기' 인종차별…멕시코 남성 신상 털렸다
-
4
“비행기를 대신 끌어준다”…세계 최초 전기 견인차 등장
-
5
"중국 돈은 없어도 돼"…'사상 최대 IPO' 스페이스X, 中·홍콩 투자자 참여 막아
-
6
“주차만 하면 충전 끝”…샤오미, AI 충전 로봇팔 공개
-
7
이웃집 복권 맡아준 부부…1등 당첨되자 불태워버렸다
-
8
스웨덴, '13세 강력범 형사처벌' 불발하자…“촉법소년 14세로 하향 추진”
-
9
AI 무인정이 알아서…이란에 격추된 아파치 헬기 조종사 구조했다
-
10
결국 6만달러도 무너졌다…비트코인, 고점 대비 반토막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