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지쯔가 자바 운용체계(OS)에서 동작하는 고성능 시스템LSI를 내년부터 본격 양산한다.
「일본경제신문」에 따르면 후지쯔는 선 마이크로시스템즈의 마이크로프로세서 「임베디드 자바」에 자사의 화상처리용 IC와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시스템LSI를 생산, 내년부터 인터넷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카내비게이션 시장과 화상 데이터를 인터넷으로 전송할 수 있는 디지털카메라 시장 등을 중심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후지쯔는 올해 말 샘플 출하를 시작해 내년 여름부터 자사 주력생산거점인 와카마쓰공장을 통해 연 2백만개 규모를 양산에 들어가고 본격적으로 수요가 형성될 2천1년까지 생산규모를 연 1천만개로 확대할 방침이다. 또 매출 목표도 2000년 1백억엔, 2천3년 5백억엔으로 책정해 앞으로 자사의 대표 품목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심규호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