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지쯔가 자바 운용체계(OS)에서 동작하는 고성능 시스템LSI를 내년부터 본격 양산한다.
「일본경제신문」에 따르면 후지쯔는 선 마이크로시스템즈의 마이크로프로세서 「임베디드 자바」에 자사의 화상처리용 IC와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시스템LSI를 생산, 내년부터 인터넷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카내비게이션 시장과 화상 데이터를 인터넷으로 전송할 수 있는 디지털카메라 시장 등을 중심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후지쯔는 올해 말 샘플 출하를 시작해 내년 여름부터 자사 주력생산거점인 와카마쓰공장을 통해 연 2백만개 규모를 양산에 들어가고 본격적으로 수요가 형성될 2천1년까지 생산규모를 연 1천만개로 확대할 방침이다. 또 매출 목표도 2000년 1백억엔, 2천3년 5백억엔으로 책정해 앞으로 자사의 대표 품목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심규호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청혼 받은지 하루 만에…러 20대 여성, 캠핑 중 텐트 덮친 불곰에 끌려가 참변
-
2
삼전닉스 반등하자 서학개미 움직였다…한주간 라운드힐 ETF 1천억 사들여
-
3
자동차 수영장?…달리는 차량서 물놀이하다 딱 걸린 남성들
-
4
“저 꼭 받아주세요”…소방관 믿고 11층서 뛰어내린 여성
-
5
'1급 발암물질'에 풍덩…“中 '포르말린 배추' 유통경로 추적”
-
6
“뺑소니에 과거 결혼 이력까지 들통나”…미인대회 우승자 왕관 박탈
-
7
'47도 폭염' 美 데스밸리… 고립된 프랑스 관광객 사망
-
8
“아이만 낳아라”… 17세까지 '7600만원' 준다는 이 나라
-
9
“25살까지 미혼이면 계피 세례”…30살엔 후춧가루 뿌리는 나라
-
10
5년째 물 밖으로 못나와…연못에 몸 담근채 간식 먹는 인도 소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