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팩컴퓨터의 디지털이퀴프먼트 합병이 완료됨에 따라 향후 1만5천명 정도의 디지털 직원이 정리될 것으로 보인다.
미 「컴퓨터 리셀러 뉴스」에 따르면 컴팩의 얼 메이슨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재무분석가들과의 회견에서 디지털 1만5천명, 컴팩 2천명을 합쳐 모두 1만7천여명이 정리될 예정이라며 기간은 1년 정도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합병된 회사의 직원규모는 8만4천명 정도로 알려졌는데 1만7천명이 감원될 경우 부서에 따라 최고 20%의 인원이 줄어들게 된다. 그러나 메이슨 CFO는 부서별 구체적인 감원수는 밝히지 않았다.
이와 관련, 분석가들은 동부지역에 있는 디지털 조직 중 특히 PC시스템그룹이나 관리부서 등 컴팩과 중복되는 부서인력이 대폭 정리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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