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윤리위원회(위원장 손봉호)는 서울지역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국내 음란폰팅 전화번호 4백80개에 대해 이용해지 조치를 취했다고 11일 밝혔다.
윤리위원회는 국내 폰팅서비스 가운데 불특정 다수가 서로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공개사서함을 모니터한 결과 「올리브라인」 등 12개 업체의 서비스가 성적욕구를 자극하고 매춘을 알선하는 등 불건전한 내용을 담고 있어 한국통신에 이들 업체의 회선사용을 정지시켜줄 것을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윤리위원회는 향후 음란, 퇴폐를 조장하는 국내 폰팅의 폐해를 여론화시키는 한편 특히 지방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음란 사서함 전화번호를 모니터해 이를 근절시킬 방침이다.
<이일주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2
SK텔레콤, 엔비디아와 '피지컬 AI' 정기 회의체 구성
-
3
국산 AI 반도체, 글로벌 수준 성능 입증…정부 전주기 지원 결실
-
4
SKT, 앤트로픽 '프로젝트 글래스윙' 합류…미토스 접근 권한 획득
-
5
티빙, 개인정보 유출…연계정보 등 민감 정보도 포함
-
6
젠슨 황, 크래프톤 만난다.... 휴머노이드·AI PC 협력 논의
-
7
KT, 내달 1일 통합요금제 출시…18종으로 간소화
-
8
배경훈 부총리, 젠슨 황 만난다…AI 생태계 협력 방안 논의
-
9
삼성 갤럭시 워치9에 생체 징후·심장 건강 점수 탑재
-
10
[기고] 콘텐츠가 대접받는 방송통신 시장을 꿈꾸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