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용 자동권선기 전문업체인 석연전자(대표 장석연)가 최근 대만의 권선기 업체와 OEM(주문자생산방식)계약을 체결하고 다음달부터 단축형 수동권선기(모델명 SY101M)를 수출한다.
이 회사는 최근 대만의 권선기업체에 월 2백∼3백대 물량의 수동권선기를 OEM방식으로 공급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회사의 장석연 사장은 『이번 대만업체와 OEM방식의 계약체결로 다음달부터 월평균 7천만원의 수출실적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회사는 현재 생산중인 2축형 자동권선기(모델명 SY200M)에 대해서도 추가로 OEM방식의 수출계약을 체결할 수 있어 앞으로 수출액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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