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용 소프트웨어(SW) 개발업체인 제이슨테크가 해외시장 개척에 본격 나섰다.
제이슨테크(대표 류재성)는 과학교육용 가상실험 SW인 「물리마을」, 「지구마을」등 2종의 교육용 SW에 대해 미국, 일본 업체들과 공급계약을 체결, 이달 중 약 10만달러 가량의 물량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4월 미국 실리콘밸리의 해외소프트웨어지원센터에 입주, 해외시장개척에 적극 나선 결과 유럽, 중동, 미주지역 업체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 30여개국 업체들과 대리점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회사는 특히 프랑스, 스페인, 브라질, 이탈리아 업체들이 「물리마을」, 「지구마을」을 자국 언어로 재개발해 공급해 줄 것을 요청해 오는 등 활발한 수출상담이 진행되고 있어 앞으로 1년내에 1백만달러 이상의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제이슨테크는 미국 스탠포드대학에서 박사학위 책임연구원을 영입하는등 연구원 확충을 통한 개발에 전념하는 한편 수출전담팀을 구성해 해외시장개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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