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 전문업체인 KMAG(대표 유흥열)는 그동안 수입에 의존해온 고속도로 통행권 발권기용 헤드를 국산화해 한국도로공사에 납품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KMAG가 개발한 통행권 발권기용 헤드는 통행권 발행기와 차량 및 정액권 확인기 등 3종류로 코아재질을 센드UST(SENDUST)를 채택해 수입제품에 비해 수명이 2배 이상 길며 가격도 2분의 1 수준으로 저렴하다.
KMAG는 올해 전국 고속도로에 설치된 통행권 자동징수시스템에 설치를 끝내고 내년에는 독일과 프랑스 등 고속도로 통행 자동화시스템이 구축된 나라에 제품을 수출할 계획이다.
<양봉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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