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전자(대표 전우창)가 환경오염방지설비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는 등 환경오염방지 활동에 적극 나선점이 인정돼 최근 환경부장관상 수상한 것을 비롯해 충청북도 지정 환경친화기업으로 선정됐다.
종합 인쇄회로기판업체인 청주전자는 지난해 약 10억원을 투입, PCB 제조 공정에서 배출되는 각종 오염 물질을 완벽하게 처리해 재사용할 수 있는 리사이클 설비를 갖춘 것을 비롯 기존 납도금 중심의 도금생산 공정을 주석도금공정으로 개선, 납도금시 발생하는 불소성분을 획기적으로 줄였다는 것.
또 청주전자는 대기오염 물질의 처리 효율을 높이기 위해 대기 오염방지시설 15기중 12기를 최신형 설비로 교체해 전체 대기 오염원 배출량을 환경 허용 기준치의 20%내로 감축했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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