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 「스크림」을 통해 최근의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받는 각본가로 떠오른 케빈 윌리엄슨의 작품. 짐 길레스피가 감독하고 사라 미셸 겔러,제니퍼 러브 휴이트,라이언 필립,프레디 프린즈 주니어 등 새로운 별로 떠오르고 있는 신인배우들이 주연했다.
7월4일,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포트에서 축제가 열린다. 헬렌,줄리,배리,레이 등 전도 유망한 고교 졸업생 4명은 해변에서 자신들의 미래를 자축한다. 네 친구는 술에 취해 해안도로를 질주하다가 사람을 친다. 약속된 미래를 포기할 수 없었던 그들은 시체를 바다에 유기하고,각자의 미래로 향한다. 1년 후 명문 법대생이 된 줄리는 여름방학을 맞아 고향으로 돌아와 한 장의 편지를 받는다. 편지는 단 한 문장,「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였다. 의문의 편지를 계기로 다시 모인 네 명은 갈고리 살인마에게 한 명씩 죽어간다.<컬럼비아트라이스타, 상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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