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소프트웨어개발업체인 한소프트(대표 김한)는 퍼즐게임을 하며 우리나라 역사를 배울 수 있는 게임소프트웨어 「퍼즐나라」를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한소프트가 개발한 이 소프트웨어는 선사시대부터 근대사회까지 우리나라 각 시대의 역사자료를 1천2백여개의 퍼즐형태로 데이터베이스화해 각 시대별로 초급, 중급, 고급 등 3단계로 나눠 사용자들이 자유자재로 선정해 문제를 풀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게임은 사용자가 마우스로 퍼즐문제를 선택하면 관련 자료사진 5백여컷이 나레이션과 함께 제공되며, 각 단계의 퍼즐문제를 제한시간내에 풀고 70점 이상의 점수를 획득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게 된다. 사용자가 문제를 잘 풀면 착한 깨비와 콩쥐가 칭찬을 하고 자꾸 틀리면 나쁜 깨비의 힘이 강해지면서 문제풀이를 방해하거나 새침이가 등장해 놀리는 등 퍼즐게임 진행중에 다양한 애니메이션과 음향을 삽입시켜 흥미를 유발한다.
한소프트는 다음주부터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판촉행사를 벌일 예정이다.
<부산=윤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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