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마이크로텍(대표 남민우)이 정보가전용 OS인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윈도CE와 역시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윈도CE용 개발도구인 비주얼C++, 그리고 멘토그래픽스사의 윈도CE용 개발도구인 XRAY 디버거, C, C++컴파일러, 자바컴파일러 등 일련의 제품을 통합 공급한다고 9일 밝혔다.
미 멘토그래픽스사의 국내 대리점인 다산마이크로텍의 김영기 이사는 『멘토그래픽스사가 지난 3월 마이크로소프트사와 윈도CE 및 윈도CE용 개발환경의 공급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다산마이크로텍도 국내에서 이의 통합공급 체제를 갖추게됐다』고 말했다.
다산마이크로텍은 윈도CE 및 개발환경의 통합공급개시에 맞추어 멘토그래픽스사의 북미, 아시아태평양지역본부의 판매, 개발, 마케팅 담당 매니저 3명을 초청, 고객사를 돌며 순회설명회를 갖는등 영업강화에 나섰다.
다산의 윈도CE 공급개시로 국내에서의 윈도CE 공급선은 마이크로소프트사의 국내지사인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다산으로 이원화 됐다.
한편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CE용으로 우수한 개발환경을 제공하는 다산의 윈도CE 공급참여로 국내에서 윈도CE의 보급이 크게 활성화, 마이크로소프트의 정보가전용 OS시장 선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유성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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