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콘덴서용 알루미늄박 전문업체인 한국JCC(대표 윤태모)가 신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알루미늄 음극박을 주력 생산하는 이 회사는 내수 부진에 따른 매출 감소를 극복하기 위해 기존의 중국, 일본 및 동남아 수출 위주에서 거래선을 다변화하기 위해 유럽, 남미 등지의 전해콘덴서 업체를 대상으로 한 해외영업을 적극 추진중이다. 이를 위해 회사 관계자가 현지공장을 직접 방문, 수출 협상을 진행하고 제품승인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알루미늄 음극박을 월 1백70만㎡ 생산하는 지난해까지 매출의 70% 수준이었던 직수출 비중을 80%까지 끌어올려 지난해 매출 3백60억원보다 25% 신장한 4백50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김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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