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부터 내달 19일까지 서울, 부산, 광주, 대구, 경남, 대전 등 6개 지역을 순회하며 열리는 「98 교육용 소프트웨어 전시회」에 총 77개 업체가 참가, 7백50여종의 제품을 전시한다.
전시회 주관기관인 멀티미디어교육지원센터(소장 여운방)는 이달 11일 서초동 국제전자센터를 시작으로 다음달 19일까지 6개 지역에서 매주 목요일부터 4일간씩 열리는 교육용 SW 순회 전시회에 아리수미디어, 솔빛, 이포인트 등 77개 교육용 소프트웨어(SW)업체들이 참여해 교육용 CD롬 타이틀,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사이버 학습시스템 등 7백50여종의 다양한 교육용 SW를 전시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주최기관인 교육부는 교사들이 직접 교육용 SW를 시연해 보고 현장에서 구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며 전시회 출품제품에 대한 편람을 제작해 각급 학교에 배포, 구매 및 활용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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