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다큐멘터리채널인 Q채널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만주 독립, 임시정부 유적지, 독립군의 활동상 등을 통해 항일전사들의 행적을 더듬어 보는 기획특집물 「민족항전지를 찾아서」를 10일부터 12부작으로 방송한다.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이 프로그램은 일본열도, 드넓은 만주벌과 상하이의 초라한 골목, 두만강, 시베리아를 넘어 레닌그라드에 이르는 장대한 유라시아 대륙, 아메리카대륙 등지에서 꽃핀 식민지 지식인들의 항일정신을 다시한번 되새긴다.
특히 1편 「적도에 핀 젊은 용기일본편」에서는 당시 일본 유학중이던 춘원 이광수 등 2.8독립선언에 참여한 인사들의 학적부가 TV사상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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