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가 니콘의 전사적 공동생산관리시스템을 수주, 현재 구축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일경산업신문」에 따르면 NEC는 생산관리용 종합업무패키지 「아바론」을 활용한 전사적 공동생산관리시스템을 내년 3월까지 니콘의 5개 사업소 모두에 구축한다.
이미 사가미하라제작소의 반도체노광장치렌즈부와 전자화상사업부는 이 시스템이 본격 가동에 들어간 상태로, 망원경사업부와 카메라사업부, 마이크로 사이언스 사업부는 내년 3월까지 구축이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아바론」은 NEC가 스웨덴 IFS사로부터 도입해 일본환경에 맞게 개선한 생산관리용 종합업무 패키지로, 제조업체들을 중심으로 수주가 늘고 있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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