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C, 인텔, 일본IBM, 일본휴렛팩커드(일본HP) 등 4개사가 가전제품과 PC를 무선으로 접속하는데 필요한 사양 책정을 추진하게 될 업계단체 「홈RF워킹그룹(HRFWG)일본위원회」를 결성했다고 일본 「일경산업신문」이 4일 전했다.
앞서 지난 3월 미국에서는 PC, 가전 제조업체를 중심으로 같은 성격의 단체가 설립됐다. 따라서 이번 위원회는 일본판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RF일본위원회에는 4사 이외 알프스전기, 카시오계산기, 후지쯔, 호시덴, 간사이전기, 마쓰시타전기산업, 마쓰시타전공, 미쓰비시전기, 오키전기공업, 샤프 등 10개사가 참가를 결정했다
일본위원회는 향후 PC를 핵으로 휴대전화, TV, 음향기기, 방범기기 등간에서 무선으로 데이터를 자유자재로 주고받는데 필요한 사양을 책정할 예정이다.
미국 단체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컴팩컴퓨터, 시스코시스템스, 모토롤러 등이 참가해 활동 중이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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