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전자랜드가 4일부터 14일까지 11일 동안 「여름정기 대바겐세일」을 실시한다.
용산 전자랜드의 8백여 입주업체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외 가전, 컴퓨터, 주변기기 가격을 최고 79%까지 낮춰 판매하며 월드컵과 관련된 다양한 행사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전문 방송인을 위한 중고 방송장비 전시판매전과 함께 직장인들도 퇴근후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상가 영업시간을 세일기간에 동안 오후 7시 30분에서 오후 9시로 1시간 30분 늘리고 오후 7시 이후에는 무료 주차서비스도 실시하기로 했다.
소비자가격이 25만원인 맥슨 9백㎒ 유무선전화기 「MCT-9052」는 12만5천원, 75만원인 삼성 PCS 「SPH-3100」은 20만원, 36만원인 대웅전기압력솥 「DWR-2002H」는 16만5천원, 1백65만4천원인 MMX200 윈텍 맞춤PC는 82만7천원으로 가격을 50% 이상 낮춰 판매한다.
계절상품인 에어컨의 경우 2백55만원인 경원세기 「2.5GG5」와 대우캐리어 「DAP-161DA」는 각각 1백53만원과 1백55만4천원에 판매한다.
<최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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