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콘덴서 전문업체인 대흥전자(대표 이도용)는 월 박스형 콘덴서 1백만개를 증산한다.
월 5백만개의 박스형 콘덴서 생산능력을 갖추고 그동안 동남아지역을 중심으로 전량 수출하던 이 회사는 이달부터 내수 시장에 참여, LG전자에 월 1백만개의 5㎜급 소형제품을 공급키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회사는 선별기 1기를 추가로 도입해 생산량 확대에 대처하는 것과 함께 동남아 경기침체에 따른 수출감소로 국내영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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