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동시개발(Concurrent)기법을 통해 에어컨 개발기간을 크게 단축하고 있다.
공동개발기법은 상품기획단계에서부터 개발, 제도, 자재구매, 판매 등 모든 부서와 협력업체까지 참여, 제품 개발을 한번에 끝낼 수 있도록 고안된 기법이다.
삼성전자는 올해부터 에어컨 개발과정에 이 기법을 도입함으로써 기존 방식으로는 6개월 가량 소요되던 개발 리드타임을 2개월 정도로 단축할 수 있게 됐다고 1일 밝혔다.
또한 이 기법을 통해 에어컨 상품기획에서 출하까지 각 과정을 오가며 수정을 반복하느라 발생했던 손실도 대폭 줄여 개발비용도 기존 방식에 비해 최대 40%까지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순기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
2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
3
PC, 메모리 대란 한숨 돌렸다…내년 'AI B2B' 승부수
-
4
故 이건희 6주기…삼성, 추모 음악회로 문화예술 유산 기린다
-
5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6
코스피, 3%대 급락 5500선 마감
-
7
삼성 파운드리, DUV 쓰는 8나노 공정 '8LPU' 2세대 내놓는다
-
8
삼성전기, 3605억원 규모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장기 공급계약
-
9
KB국민은행, SK하이닉스·무보와 2500억원 규모 반도체 협력사 금융지원
-
10
TSMC, 대만 타이난에 3나노 공장 추가 건설…2028년 양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