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TV는 28일 문화관광부와 종합유선방송위원회에 부편성비율을 완화해 줄 것을 요구하는 건의문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동아TV는 이 건의문을 통해 각 채널의 특성을 무시한 일률적인 부편성 비율로 인해 각 채널의 프로그램 다양성이 저해되고 있다고 주장, 현재 10~20% 이내인 부편성 비율을 최고 49%까지 완화해 케이블 PP들의 경영난을 해소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동아TV는 1년동안 한시적으로 부편성 비율을 49%로 높여 매출액 증대에 이바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편성, 운영하겠다는 입장이다.
<장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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