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쇼핑, 가전 "노마진" 판매 "황금찬스"코너 방영

케이블TV 홈쇼핑 채널 39쇼핑(대표 박경홍)은 일부 가전제품을 마진없이 판매하는 「황금찬스」 코너를 마련, 매일 1시간씩 방영한다고 27일 밝혔다.

39쇼핑이 마련한 이 프로그램은 소비자들이 제품 제조공정에서부터 제품특징까지 충분한 정보를 갖고 구매에 응할 수 있도록 한시간 동안 1가지 상품만 집중방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회사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소비자가격 99만8천원하는 파나소닉29인치 컬러TV TC-2900K를 59만9천원에 판매하고 27만9천원짜리 삼성전자 미니카세트 MY-K2를 18만5천원에 판매한다. 또 커피분쇄기가 내장되어 있는 35만원짜리 「유고스타 커피메이커」를 9만9천원에 판매한다.

39쇼핑은 파나소닉 TV 3천개, 삼성 카세트 9백개, 유고스타 커피메이커 8백50개 등을 확보해 놓고 있는데 이것이 완전 소진될 때까지 제품소개를 정기적으로 바꿔 가면서 방영할 계획이다.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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