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홍사(대표 이세용)는 최근 각종 게임기에 진동용 모터의 채용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신규시장 공략을 위해 게임기용 소형 정밀모터를 개발, 일본과 동남아 지역의 게임기 생산업체에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게임기용 소형모터는 삼홍사가 기존에 생산하던 진동용 모터를 개량, 또는 신규 개발한 것으로 이미 일부 외국업체로부터 품질인증을 획득해 올하반기부터 삼홍사의 중국상해 공장에서 본격 생산될 예정이다.
삼홍사는 앞으로 게임기용 소형 정밀모터를 수출 주력상품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아래 신제품 개발 및 거래처 확대에 주력하는 한편 올해말까지 게임기용 소형모터의 생산량을 월평균 1백만개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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