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인생이다(KBS1 밤 7시 35분)
38년전에 잃어버린 쌍둥이 동생 김후남을 찾는 언니 선남의 눈물젖은 음성이 「아침마당」에 방송된지 두달 후 미국에 살고 있는 후남은 가족의 품을 찾아 한국으로 돌아왔다. 무능력한 남편, 피죽 한그룻 제때 먹지 못하는 가정형편에 딸 쌍둥이를 안아든 어머니는 앞이 막막했다. 살아있는 자식들을 차마 죽일수 없어서 동생인 후남을 고아원에 맡겼다. 어디 넉넉한 집에 가서 밥이라도 굶지 않기를 바라면서, 그런 38년의 눈물많은 시간들을 뒤로 한 채 가족들을 다 만났다. 상봉이후, 한시도 자신의 반쪽인 언니 선남의 손을 놓지 않는 후남은 지난날 느꼈던 자신을 버린 가족들에 대한 원망이 모두 사그라지고, 어머니가 너무 그리웠다고 말한다.
특종 비디오저널(KBS2 밤 7시 5분)
시내버스의 역할과 가치에 대해 제대로 조명하고 또 시내버스에 대한 일반인이 궁금해하는 모든점을 알아보고, 하루라도 없어서는 안되는 시민의 발로써의 시내버스를 재조명하며, 시내버스의 장점과 필요성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고자한다. 또한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서울 시민들의 각양각색의 모습과 버스안에서 담아낸 달라지는 서울시내의 하루를 아름다운 영상으로 보여주고, 버스를 이용해온 사람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변천해온 시내버스의 역사를 알아본다.
대왕의 길(MBC 밤 9시 55분)
생모 숙빈 최씨의 영정을 찾은 영조는 평생 자신을 괴롭혀온 출신의 미천함과 경종독살의 누명,그리고 수포로 돌아간 탕평의 수고에 허탈해하며 쉬고 싶다고 아뢴다.영조는 세자를 희생시키는 극약처방으로라도 당쟁을 막아 나라를 살리겠다는 의지를 굳힌다. 이에 대리정사 중인 세자에게 돌연 전위하겠다는 전지를 내린 영조는 궐밖으로 나가겠다며 나선다.
직업의 세계(EBS 오후 6시 30분)
컴퓨터를 이용한 설계, 생산분야인 캐드캠 전문가에 대해 소개한다. 우선 컴퓨터를 이용해서 설계 혹은 생산작업을 하는 사람들을 캐드캠 전문가로 부르는 것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음을 지적한다. 캐드캠 프로그램의 사용을 해당분야의 모든 사람들이 익혀야 하는 기본적인 기술이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현장 방문을 하여, 업무의 내용과 체계를 알아보고, 캐드캠 분야의 시장현황, 인력현황 및 전망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소개한다.
미스터 Q(SBS 밤 9시 55분)
강토는 계약 성사를 위해 바이어인 제이미에게 정성 어린 선물을 퀵서비스로 보낸다. 이 정보를 입수한 박실장은 자신이 준비한 선물과 몰래 바꿔치기를 한다. 선물을 풀어본 제이미는 강토에게 크게 실망한다. 이 사실을 모르는 개발과 직원들은 계약 성사 가능성으로 들뜨고, 우과장은 마지막까지 긴장하자고 충고한다. 주리는 자신의 실수로 빚어진 신규 브랜드 취소 문제를 책임지겠다며 자신을 개발과로 보내 달라고 황전무에게 말한다. 황전무는 자신이 알아서 처리하겠다며 가만히 있으라고 주리를 달랜다.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5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6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7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10
단독신한카드, 3월 애플페이 출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