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고등학교에서 종종 떠돌기 마련인 괴기스런 이야기들을 영화화한 작품. 박기형 감독이 연출하고 이미연,김규리 등이 주연했다. 교육자로서의 자질이 의심스러운 도덕선생,공평한 제자사랑을 실천할 줄 모르는 국어선생,친구간에 형성되는 우정 이상의 애정 등 여학교에 숨어있던 이야기들이 공포와 함께 어우러진다.
여선생 박기숙은 자신의 교무수첩에 뜻을 알 수 없는 숫자를 끄적이다가 무엇인가를 깨닫고는 공포에 휩싸인다. 그날 저녁 당직이던 박기숙은 정체불명의 여고생 귀신에 의해 살해된다. 다음 희생자는 도덕선생. 학생들에게 성희롱과 가혹한 채벌을 일삼던 그 역시 당직근무중에 처참하게 살해된다. 신참선생 은영(이미연)도 귀신에 쫓긴다.
이 모든 죽음과 공포는 9년 전 박기숙 선생과 친구 은영의 배신으로 죽었던 한 소녀가 새학기만 시작되면 같은 반,같은 자리에 찾아오고 결국엔 차례로 복수하는 데 따른 것.(씨네2000 제작,30일 개봉)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SK,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수조원 투자 검토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