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시스템(대표 김현승)은 일반 가정과 사무실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도난사고와 화재.가스누출 등 위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보급형 홈경보시스템 "키퍼"를 개발, 시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기존에 전문가나 설치할 수있던 제품과는 달리 무선방식의 DIY(Do It Yourself)개념을 도입해 누구나 손쉽게 설치할 수 있고 단계별 사용법을 음성안내로 알려줘 사용이 편리한 게 장점이다.
특히 노약자나 어린이가 혼자 집에 남아 있을 경우에도 원격지에서 감청기능을 이용해 장비가 설치돼 있는 곳의 상황을 감지함으로써 위급상황에도 쉽게 대처할 수 있다.
또한 각 센서 및 본체의 건전지 방전 때도 알람경보와 자동음성통보로 이를 알려줌으로써 건전지 교체시기를 놓칠 염려가 없다.
이 시스템은 본체와 인체센서.도어센서로 구성돼 있는데 사용자 요구에 따라 최대 81개 센서를 추가할 수 있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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