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 전문업체인 차림(대표 장혜영)은 가상세계에서 자신의 분신(아바타)을 설정해 여러명의 사용자와 채팅과 함께 연애, 결혼, 도박 등의 다양한 일상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성인용 온라인 게임 「사이버 웨딩」을 개발, 서비스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사이버웨딩」은 채팅기능에 게임요소를 가미해 여러 사용자와 함께 자신의 이야기를 하면서 가상의 연애와 결혼생활, 도박게임 등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사용자는 신체검사, 심리테스트를 거쳐 개인의 능력치를 부여 받은 후 가상인물을 만들어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된다. 사무실, 호텔, 식당, 관공서, 예식장 등으로 꾸며진 가상공간 「사이버시티」를 무대로 돈을 벌거나 도박을 즐길 수도 있으며 실상활의 체험과 정보를 서로 주고 받을 수도 있다. 또한 실제 가구점 전화번호와 가구, 부동산 등의 가격,성인, 육아정보 등도 수시로 제공돼 게임을 하면서 생활에 필요한 정보도 제공받을 수 있다.
천리안, 하이텔에는 「go cwed」를 입력하면 접속이 가능하며 이번 주 부터는 나우누리를 통해서도 접속이 가능하다.
<김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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