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부산정보통신연구원(SOMAT) 시설을 대폭 확충해 회원을 추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부산정보통신연구원은 부산시가 정보산업 인력양성을 위해 지난해 영도구 남항동에 설립한 소프트웨어 매니아타운으로서 회원들에게 연구시설과 장비 및 숙식 등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자유분방한 연구개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회원들은 소프트웨어 개발에 관심을 가진 부산시 거주자나 부산소재 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서류심사 및 면접을 거쳐 50명을 선발해 오는 7월 입주할 예정이다.
부산정보통신연구원 입주희망자는 다음달 18일까지 부산시청 정보통신담당관실 정보개발계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되는데, 선발된 회원들에게는 연구실과 연구개발장비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전문가 초청세미나 및 교육비 등이 지원되며 벤처창업 희망자에게는 각종 창업지원 혜택도 주어진다.문의전화 051-888-4503
<부산=윤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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