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최승철 기자] 반도체산업 관련 환경문제와 작업자들의 안전문제 등을 논의하는 "제5차 반도체 산업의 국제 환경.안전회의"가 25일 사흘간의 일정으로 경주 현대호텔에서 개막됐다.
한국반도체산업협회(회장 무정환)가 SIA(미국).EIAJ(일본).TSIA(대만).EECA(유럽) 등 각국의 반도체 관련단체와 세계반도체장비 및 재료협회(SEMI) 후원으로 열린 이 회의에는 국내외 1백80여명의 전문가들이 참가, 27일까지 반도체 산업 관련 환경.안전문제에 대한 최근 기술개발 동향 등의 정보를 교환하고 환경관련 규제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현대전자.LG반도체 등 반도체 3사의 환경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해 유해화학 물질 및 물의 재활용 기술 등 6건의 연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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