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대형 통신기기업체인 에릭슨이 일본 휴대전화기시장 공략에 나선다.
「일본경제신문」에 따르면 에릭슨은 일본 전용의 휴대전화기를 개발해 내년 중 시장 투입, 현재 일본 휴대전화기시장을 사실상 독점하고 있는 현지 업체의 추격에 나설 방침이다.
일본 전용 휴대전화기 개발은 일본 현지법인인 일본에릭슨 내에 설치한 「휴대전화디자인센터」가 맡고, 판매는 마루베니와 공동설립한 판매업체 에릭슨 모빌 커뮤니케이션스 재팬이 맡을 예정이다.
디지털휴대전화기부문 세계 최대인 에릭슨은 당초 지난 96년 일본 시장 진출을 겨냥해 마루베니와 판매합작사를 설립했지만, 소형, 경량화를 중심으로 제품 개발경쟁이 극심해 그동안 진출을 미뤄왔다.
현재 일본 휴대전화시기시장에는 외국세로 핀란드의 노키아와 미국의 모토롤러 등 세계 유수업체들이 진출해 있지만 점유율은 극히 미진한 실정이다.
<신기성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비밀은 접착제”…폴더블 아이폰, '주름 없는 화면' 승부수
-
2
우물에서 구조된 '기적의 아기'… 40년 만에 '가정폭력범'으로
-
3
“美-이란전쟁 끝 보인다”…뉴욕증시 '사상 최고' 경신
-
4
트럼프 “이란과 주말 담판”…합의 임박 속 파키스탄行 카드 꺼냈다
-
5
속보한국계 미셸 박 스틸 前하원의원, 주한美대사 지명
-
6
트럼프 “이틀 안에 뭔가 일어날 수 있다”…'유럽서 2차 종전협상' 시사
-
7
“나는 신이다”… 트럼프, AI 예수 이미지에 공화당도 “신성 모독” 반발
-
8
“왼손은 거들 뿐”...슛을 스스로 학습한 219cm AI 농구 로봇
-
9
“노치 사라지고 터치 들어간다”…맥북 첫 OLED '역대급 변화' 예고
-
10
90대에 운동 시작한 100세 노인…“40kg 레그프레스도번쩍”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