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인」 「잉글리쉬 페이션트」 「제5원소」 「커리지 언더 파이어」 「쇼생크 탈출」 등 34편의 영화에 쓰였던 클래식음악을 2장의 음반에 모아 한장 가격에 제공하는 「2 for 1」 앨범. EMI가 자랑하는 간판급 아티스트들의 연주를 들을 수 있다.
마리아 칼라스, 호세 카레라스, 카를로 베르곤지, 토마스 햄프슨, 에디타 그루베로바 등 성악계 스타들을 비롯해 사이먼 레틀, 리카르도 무티, 네빌 매리너, 마리스 얀손스, 찰스 매케라스, 앙드레 프레빈, 샤를르 뮌쉬 등 유명 지휘자들이 앨범의 가치를 높여놓았다.
많이 본 뉴스
-
1
내년 '생성형 AI 검색' 시대 열린다…네이버 'AI 브리핑' 포문
-
2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3
[정유신의 핀테크 스토리]'비트코인 전략자산' 후속 전개에도 주목할 필요 있어
-
4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5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6
LG전자, 대대적 사업본부 재편…B2B 가시성과 확보 '드라이브'
-
7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8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
9
현대차, '아이오닉 9' 공개…“美서 80% 이상 판매 목표”
-
10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