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일이동통신이 PC통신서비스 아이즈의 고객유치와 홍보수단으로 인터넷카페 「아이즈클럽」을 속속 개설하고 있다.
부일이동통신은 PC세대를 겨냥한 고객유치를 위해 23일 신세대 감각의 새로운 휴식공간인 아이즈클럽 5호점을 울산시 성남동에 개장했다.
부산 서면점과 부산대점 마산점 진주점에 이어 이번에 개장한 울산점은 40여평 구모로 펜티엄급PC 17대와 512Kbps 전용회선을 설치해 인터넷과 PC통신을 즐길 수 있으며, 스캐너와 출력작업 등 부가서비스도이용할 수 있다.
또 울산점에는 아이즈의 동호회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석 규모의 모임공간을 별도로 마련해 놓고 있으며, 인터넷 초보자를 위해 인터넷도우미가 사용법을 설명해 주는 아이즈의 교육기능도 수행하고 있다.
한편 부일이동통신은 아이즈클럽이 인터넷 정보검색을 즐기는 인터넷카페의 기능외에 자사가 제공하는 PC통신서비스인 아이즈를 홍보하고 가입자를 유치하는 등 고객유치의 수단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아래 앞으로 지방도시를 중심으로 아이즈클럽을 늘려 나갈 방침이다.
<부산=윤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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