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솔루션업체들이 부산지역 네트워크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기술세미나를 잇따라 열고 있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쓰리콤과 네트워크연구조합 소속 업체 등 네트워크 관련업체들이 부산의 네트워크시장을 겨냥해 최신 장비와 기술을 소개하는 네트워킹 솔루션세미나 개최를 기획하고 있다.
한국쓰리콤은 26일 오후 부산 롯데호텔에서 「3Com 네트워킹 솔루션 로드쇼」를 마련하고 기가바이트 이더넷과 ATM 등 네트워킹의 최신기술을 소개하고 허브 스위치 라우터 SOHO 학내망 등 쓰리콤의 최신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전자, LG정보통신, 쌍용정보통신, 콤텍시스템, 미디어링크, 미디어솔루션, 인티 등 한국네트워크연구조합 소속 7개 업체들도 국산 네트워크 제품 지방시장 공략을 위해 조합을 통해 오는 27일 국제문화센터에서 「네트워크 세미나」를 개최, 네트워크 장비와 솔루션을 소개하고 네트워킹 기술과 성공적인 네트워크 구축사례 설명회를 갖고 국산 네트워크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네트워크업체인 한국노벨은 서버업체인 한국컴팩컴퓨터와 공동으로 부산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IMF극복을 위한 「SOHO 네트워크 솔루션 세미나」를 개최했다.
<부산=윤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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