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대표 전주범)가 바베큐 요리를 할수 있는 보급형 가스그릴레인지(모델명 KGO-5132MP)와 고급형 컨벡션 가스오븐레인지(모델명 KGO-6210EP)를 개발, 내달초 출시한다.
대우전자가 이번에 출시하는 가스그릴레인지는 세라믹그릴 버너에서 조리효율이 높은 원적외선이 나와 음식물 깊숙이 침투, 속부터 골고루 익혀주는 것이 특징이며 간접열을 이용하는 기존 바베큐 기능과는 달리 직화열을 이용해 정통 바베큐 요리의 담백한 맛을 가정에서도 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컨벡션 가스오븐레인지는 마이컴방식의 자동요리기능을 채용, 매직다이얼을 돌려 메뉴를 선택하기만 하면 알아서 요리가 되도록 했으며 오븐내의 열을 순환시켜 오븐내 온도편차를 거의 없앴을 뿐만 니라 조리시간도 일반 오븐에 비해 1.5∼2배 정도 단축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자기진단기능, 가스자동차단 안전장치, 장난방지 잠금장치 등의 안전기능도 갖추고 있다.
소비자가격은 가스그릴레인지 57만5천원과 가스오븐레인지 1백28만원이다.
<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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