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모토롤러가 제궤도위성 사업인 텔레테식 계획에 투자할 예정이라고 미 「테크웹」이 최근 전했다.
이에 따르면 모토롤러는 전세계에 다양한 통신 및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저궤도위성 통신 계획인 텔레데식에 7억5천만달러를 투자하는 한편 이 계획에 관한 기술 개발에 참여키로 했다.
이에 따라 모토롤러는 저궤도위성과 정지궤도위성간의 연결을 위해 자사가 본격 추진하고 있는「셀레스트리」계획을 보다 강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혁준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오징어게임2' 엇갈린 외신 반응 “날카로움 잃었지만…”
-
2
美 우주비행사 2명 “이러다 우주 미아될라” [숏폼]
-
3
'아기 매머드' 5만년 전 그대로 꽁꽁 얼었다
-
4
'파나마 운하' 달라는 트럼프, 그린란드 또 눈독… “파는 거 아냐”
-
5
'38명 사망' 아제르바이잔 비행기 추락 사고, 원인은 새떼?
-
6
브라질서 56m 크리스마스트리 폭삭…3명 사상 [숏폼]
-
7
골 넣자 단체로 파시스트 경례한 관중들…왜? [숏폼]
-
8
中, '가짜 배' 착용하고 만삭 사진 찍는 유행? [숏폼]
-
9
“그 얘기 들었어? 파하하” 박장대소 물개… 올해의 가장 웃긴 야생동물은?
-
10
日 가상화폐 거래소 폐업에도 북한이?... “4500억 비트코인 유출 정황”
브랜드 뉴스룸
×